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제 탈출 장치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[파일:card100256955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함정=, 일반=, 한글판명칭=강제 탈출 장치, 일어판명칭=強制脱出装置(きょうせいだっしゅつそうち), 영어판명칭=Compulsory Evacuation Device, 효과1=①: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. 그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.)] [include(틀:유희왕/리미트 레귤레이션, 듀얼링크스=제한됨 3)] 필드의 몬스터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.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, 뒷면, 앞면 가리지 않으며, 상대, 자신 필드의 몬스터 양쪽 다 목표로 지정할 수 있기에 범용성이 뛰어나다. 단, 상대가 한 번에 소환을 우수수 해버리는 경우나 레벨 4 이하의 몬스터를 소환했을 시 쓰면 그 턴은 넘길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손해가 된다. 또한 5 레벨 이상의 상급 몬스터를 바운스 하더라도 결국 상대에게는 패 1장의 아드를 주게 된다. 이것 때문에 과거에는 [[썬더 브레이크(유희왕)|썬더 브레이크]], [[봉황날개의 폭풍]] 등에 밀려서 별로 채용되지 않았다. 몬스터를 잠깐 치우는 것보단, 파괴나 제외로 확실하게 씨를 말리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인 전략이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, [[싱크로 소환]]의 도입된 이후로는 상황이 역전되기 시작했다.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바운스되면 '''엑스트라 덱'''으로 돌아가는 게 기본적인 재정인데, 이를 이용해서 파괴 이상으로 확실하게 강력한 견제가 가능히졌기 때문이다. 융합밖에 없었던 시절에는 융합 몬스터 자체가 자주 쓰이던 타입이 아니었던 지라 크게 부각되지 않았는데, 싱크로의 등장으로 엑스트라 덱 비중의 크게 높아지면서 갑작스럽게 재조명된 것이다. 마침 [[스타더스트 드래곤]]를 비롯한 파괴 내성 카드들이 여럿 등장한 것도 이 카드의 재평가에 한 몫했다. 싱크로 소환에 이어 엑시즈 소환이 나올 때에는 '''기동 효과 우선권이 사라지면서''' 강력한 몬스터가 나오자마자 효과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이 카드의 위상은 더욱 더 높아졌다. 거기다 엑시즈 몬스터는 스스로 파괴 내성을 가진 카드가 꽤 많은 편인데, 이 카드는 그런 파괴 내성을 싹 무시하고 날려보낼 수 있다. 거기다 요즘 환경에서는 굳이 엑시즈 몬스터가 아니어도 파괴될 시 발동하는 유발 효과가 너무나도 많기에 이 카드의 강력함은 더더욱 높아지기만 했다. 마스터 룰 시대부터 환경 바운스의 대표주자로 군림했다. 최강의 되돌리기 카드로 거론되었던 [[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]]이 전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몰락한 것과는 정반대. 하지만, 세월이 흐른 현재는 함정 카드를 거의 넣지 않을 정도로 듀얼의 속도가 매우 빨라진 관계로, 이 카드 또한 자연스럽게 도태되었다. 기껏해야 메타비트나 함떡 덱에 견제용으로 투입되는 정도. 그러다가 [[샐러맨그레이트|샐러맨그레이트 베일링크스]], [[시오르페골 딩기르수]] 등 전투 / 효과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몬스터들이 많아지면서, 대상 지정만 된다면 거의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이 카드의 위상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. 2020년 4월 1일 필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발동되는 효과가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갈 때는 발동되지 않는 것으로 룰이 개정되면서 이 카드의 효과가 더 강해졌다. 이 카드의 구체적인 활용 방도는 다음과 같다. * 소환이 어려운 몬스터를 상대 필드에서 제거. 특히 [[융합 소환|융합]], [[싱크로 소환|싱크로]], [[엑시즈 소환|엑시즈]], [[링크 소환|링크]] 몬스터의 경우 패가 아닌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 완벽히 제거될 뿐만 아니라 재소환 시 또 특수 소환에 필요한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상대의 카드 자원 소모를 늘릴 수도 있다. * [[볼캐닉 퀸]], [[사탄클로스]], [[용암 마신 라바 골렘]], [[에일리언(유희왕)#s-5.4.2|에일리언 스컬]], [[파괴수(유희왕)|파괴수]], [[원시생명체 니비루]] 등 상대의 몬스터를 잡아먹고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되는 몬스터를 회수해서 [[재활용]]. * [[달의 서]]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카드 전개 콤보를 끊는 용도. 기동 효과를 쓰기 전의 몬스터, 의식/융합/싱크로/엑시즈/링크 소재로 삼을 몬스터, 장착 카드를 달고 있는 몬스터[* 특히 성기사 계통에게 쓰면 효과가 직빵이며 주안 계통도 나쁘지 않다.], 효과 발동에 필요한 카드나 효과 처리 시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카드 등을 미리 날려버려서 견제할 수 있다. * 상대의 견제 카드에서 자신의 몬스터를 회피. 카드 발동에 체인을 걸어 [[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]]를 할 수도 있고 이미 공격력 감소, 효과 무효화, 컨트롤 탈취 등에 당한 자신의 몬스터를 회수해 올 수도 있다. * [[마도전사 브레이커]], [[저승사자 고즈]] 등 소환 시 이득을 보는 몬스터를 회수하여 재활용. 특히 위의 방법으로 회수될 경우 추가로 어드밴티지를 벌 수도 있다. 이 외에도 활용 방도는 많지만 효율적인 활용법은 저 정도. TCG에서는 오랫동안 제한이였다가 5월 21일부터 무제한으로 단번에 풀린다. 참고로 일러스트에서 저 하늘의 별이 되고 있는 것은 [[코잣키]]의 실험에서 실패한 기가 [[가가기고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